13살 11살 남매를 둔 엄마예요.
늦둥이(이른둥이)를 올 초에 낳아 이유식 시작하려고 합니다.
10년만의 육아라 기억이 가물가물
큰 애들 둘 다 이유식 손수 다 해 먹였는데도 그러네요. ㅋ
예전엔 쌀 일일이 갈아서 불리고 꽤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엔 잡곡별로 이렇게 나와있다니 정말 좋은 거 같아요.
결정 장애가 있어서 뭘 잘 못 고르는 성격인데 쌀가루는 비교적 쉽게 골랐어요.
많은 블로그들 봐도 하나같이 아이보리 제품 쓰시더라구요.
괜히 그런데 아닌거 같더라구요.
사은품들도 많이 챙겨주시고 제품들도 정성으로 만드시는거 같아서 좋았어요.
세 아이 엄마로서 "세 아이의 엄마라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"라는 카피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.^^
아이보리를 믿고 애용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!
와~ 10년만에 귀여운 울 막내가 탄생하다니 축하드려요!
울 아가 아이보리 이모야가 책임지고 이유식 도와드릴게요!
항상 아이보리와 함께 해주세요 ^^
감사합니다 :)